이런 고민 있으신가요?
견주∙집사님만의 외로운 고민들...
2년차 견주님 20대 후반
"아무리 걱정이 되어도
결국 출근을 해야 하니까
늘 미안하고 속상하죠"
5년차 집사님 20대 후반
"애기가 혼자 있을 때
잘 모르는 낯선 펫시터를
들이는 건 좀 불안해요"
7년차 집사님 30대 초반
"잠깐 와서 물&사료만
챙겨줘도 되는 일인데
전문가 부르기엔 비싸요"
6년차 견주님 30대 후반
"호텔링 해보니까 애기가
낯선 곳에 혼자 있어서
스트레스 많이 받아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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